일단 쉘이 상당히 무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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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쉘이 상당히 무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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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대략 200만원대 정도 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제는 단종된 모델이구요, 최근의 중고가 형성은 그리 비싸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창고에서 그냥 버려질 뻔했는데 잘 써야겠네요
당시 마스터 엣지, 마스터 터치, 브라보 대략 이런 순으로 모델이 형성 돼 있지만 쉘은 모두 같죠...
더 이전 모델인 트라이엄프 모델도 같은 쉘입니다.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은 악기네요
역시 쉘의 무게에서 나오는 포스가 좀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죠
중고로 팔생각은 없구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Acousticon SE / Acousticon R 모델 등등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단지 쉘의 두깨 차이가 있는 정도 입니다.
다만 근래의 Gold Crown 모델의 Advanced Acousticon 쉘은 좀 다를 수 있습니다.
루이 벨슨, 제프 헤밀턴 등 째즈 뮤지션들이 사용했다 하여
째즈에 어울리는 드럼이다 라는 생각에는 동의 할 수 없습니다.
마이클 잭슨 배드 앨범 투어 당시 리키 로슨이 투베이스의 마스터 터치 모델로 투어를 했고
프랭크 자파 당시의 테리 보지오 또한 트라이엄프로 투베이스를 난타하던 엔도져로 유명했죠
80년대의 마스터 터치는 당시의 다른 드럼 브랜드들 처럼
12x12" 14x14" 같은 깊은 탐도 제작 했습니다.
꼭 드럼 헤드가 아니더라도
드럼 자체 씨리즈를 쭉 나열 하면 나름 역사가 깊은 드럼 회사가 레모 입니다.
제가 보내드린 레모인가요?
저도 확실한 모델은 못찾았는데
사운드는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헤드에 따라 톤이 잘 베어나오는거 같아요.
보내고 나서 좀 아쉬웠는데
더 잘 다뤄주실 분이라 믿어요.
어떻게 셋팅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조만간 한번 보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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